이곳은 가방만 가지고 오셔도 한달이상 머무실 수 있는
선교사님들의 쉼터입니다.
이곳은 그동안의 선교게스트하우스와 조금 다릅니다.
이곳은 바쁘신 선교사님 보다는
도심에서 5키로정도 떨어진 한적한 시골에서 쉬시길 원하시는 선교사 쉼터입니다.
서울 양재역에서 자가용으로 50분거리
이천 경전철역과 이천터미널에서 차로 약 10분 (7km)정도의 거리이고
근처에 도보로 5-10분거리에 약국,편의점,식당.마을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.
교회는 신원중앙장로교회가 1분거리입니다.
사랑채와 독신과 부부의 3곳의 공간이 있고
같이 예배하고 책을 볼 수 있는 기도실과 연구동이 따로 있습니다.
이곳에 오시는 선교사들이 텃밭도 가꾸시고, 고구마,감자도 키우시며,
힐링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또 이 로뎀쉼터의 소식을 듣고 묵으신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알려지고 많이 이용되어져서
제2,제3의 로뎀선교쉼터가 생기기를 소망합니다.
귀한 믿음의 동역자 선교사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.
임마누엘되신 하나님께서
이곳에 묵으시는 선교사님들의 머리에 안수하시여 회복을, 치유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